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오우 타츠야 (문단 편집) === 페르소나 2 벌 === 죄편의 세이브 파일을 연동하면 죄편에서 지어준 이름과 최종 레벨&파라미터로 등장하게 된다. 단, 페르소나와 장비품은 전승되지 않는다. 사용 무기는 일본도. 참고로 입고 있는 옷이 어찌된게 [[가면라이더(초대)|가면라이더]]하고 비슷하다. 스토리 중후반에 들어오기 때문에 최소 50레벨대 후반까지는 키우고 계승해야 쓸만하다. 죄편 마지막에 니알라토텝에 의해 [[진 여신전생|스마루시 이외의 세계가 멸망하게 되고]], 니알라토텝이 제시한 조건에 따라 다른 소꿉친구들과의 기억을 잊고 세계를 재구성하는 선택을 고른다. 그러나 타츠야의 마음 속에는 마야의 죽음을 부정하는 마음과 소꿉친구들을 잊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남아있었고, 니알라토텝의 '소원을 이뤄주는 힘'에 의해 타츠야의 재구성이 불완전하게 되며 재구성된 타츠야(벌편의 타츠야)와 별개의 존재가 된다. 이 때문에 죄의 세계에서 있었던 세계 멸망이 벌의 세계에서도 일어나게 되며, 벌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주된 원인이 된다. 그래서인지 역대 페르소나 시리즈의 주인공 중 가장 정신적으로 유약하고 성장이 덜 되어 있다. 삐딱하게 보자면 벌편에서는 이 녀석이 만악의 근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허나 그에 상응하는 벌이 너무나 크고, 타츠야 역시 뉘우치려는 죄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동정하는 팬들도 많다. 그의 행보는 역대 페르소나 시리즈의 주인공들 중에서 가장 불운하다.] 벌편의 주인공 [[아마노 마야]]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죄의 세계의 일을 기억해냈으며, 조커에 대한 사건의 진상을 조사해서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엔딩에서는 죄편의 타츠야(의 정신이)가 원래 세계[* 비록 멸망하고 파편만 남았지만 자신을 배웅하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세계를 멋지게 만들어가겠다며 작별 인사를 한다.]로 돌아가서 벌편의 타츠야는 그 동안의 기억이 없는 상태. 그래도 여전히 지포라이터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면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죄의 세계에서의 기억은 어렴풋이 남아 있는 듯 하다. 그리고 같이 있던 카츠야에게 어떻게 하면 형사가 될 수 있는 지를 물어보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